모엣 & 샹동과 함께 해 더 특별한 자선캠페인 ‘Share the Love with Avenuel’
에비뉴엘은 2005년부터 꾸준히 자선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05년에는 셀린느와 함께 러브 티셔츠를 제작 판매하여 성가정 입양원에 기부하였고, 2006년에는 김점선 화가와 함께 아트와 자선의 만남을 주제로 한 패션아트를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꾸준히 자선캠페인의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2008년에는 모엣 & 샹동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
특히 2008년 자선캠페인은 배우 이지아의 참여로 한층 특별해졌다. 현재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출연 중인 이지아는 바쁜 촬영 일정 중에도 이번 자선캠페인을 위해 모엣 & 샹동 패키지의 그래픽을 직접 디자인했다. 배우 이지아는 단순히 기부금을 기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더 뜻이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지아는 그래픽 디자인에 열정, 환희, 사랑 등 삶의 단면을 닮은 샴페인의 다양함을 세련된 선형으로 표현했다. 자선의 의미를 담고 있는 모엣 & 샹동 “Share the Love with Avenuel” 패키지는 또 하나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서 소장 가치 또한 높다.
모엣 & 샹동 “Share the Love with Avenuel” 패키지는 지난 11월 20일 에비뉴엘에서 첫 선을 보이며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에비뉴엘 2층 더 갤러리는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느낌의 라운지로 꾸며져 모엣 & 샹동 “Share the Love with Avenuel” 패키지의 전시 및 판매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모엣 & 샹동과 에비뉴엘은 이번 자선캠페인을 확대시키기 위해 “Share the Love with Avenuel” 메뉴를 특별히 구성,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핫 가쉽, 타니, 나오스 노바, 시안 등 17개 청담동 레스토랑 및 와인바를 통해 선보인다. 이 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모엣 & 샹동 “Share the Love with Avenuel” 패키지 10% 할인권을 증정하며 이 할인권은 에비뉴엘, 롯데백화점 본점, 강남점, 잠실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Share the Love with Avenuel” 자선캠페인의 수익금 전액은 플랜코리아를 통해 베트남 소외 아동들을 위한 학교와 기숙사로 이루어진 “롯데 스쿨”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엣 & 샹동 “Share the Love with Avenuel” 패키지는 에비뉴엘을 포함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12월 말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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