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 화숙리, 크리스마스 사랑 나눔 방송”
화숙리 방송장면
디자이너 이화숙과 롯데홈쇼핑 이수정 쇼호스트
20일(토) 오전 10시 20분부터 80분 동안 총 6종의 화숙리 겨울 히트상품을 총망라해 선보이고 매출액 5%를 롯데홈쇼핑과 굿네이버스가 공동 기획한 ‘2009 희망트리 캠페인’에 기부하기로 한 것. ‘희망트리 캠페인’이란 빨간 별 모양의 희망카드에 각자의 소망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망를 적어 트리에 걸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연말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판매하는 ‘클래식 폭스 코트(69만9,000원)’는 카라부터 밑단까지 여우털을 덧대고 소매에도 여우털을 풍성하게 장식해 우아함을 강조한 제품. 클래식한 블랙 컬러를 사용해 연말모임이나 크리스마스 파티 등 격식 있는 자리에도 적합하다.
‘메탈 라쿤 롱 캐주얼 코트(12만8,000원)’는 네이비와 베이지 컬러를 믹스한 은은한 광택이 나는 소재를 사용해 메탈릭한 느낌을 강조했다. 후드가 달린 캐쥬얼 롱코트로 후드 안쪽 면과 카라 부분에 라쿤과 토끼털을 믹스한 풍성한 퍼를 달아 겨울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또, 퍼는 탈부착이 가능해 외피만 따로 봄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인 상품.
여성스런 셔링과 브이넥으로 로맨틱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슬리크니트 2종(11만8,000원)’과 ‘본딩팬츠 3종(9만9,000원)’도 크리스마스 특가로 판매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40분에는 ‘아인호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특집 세트(8만9,000원)’를 판매한다. 이날 방송에 한해 화이트닝 기초세트와 골드 캐비어 세트, 캐비어 앰플세트 등 총 3세트를 함께 구성해 풍성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할 수 있다.
오후 9시 30분에는 종아리 부분에 주름 처리를 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메쎄 셔링 부츠(12만8,000원)’와 기라로쉬 핸드백 (11만8,000원)’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패션의류팀 오갑렬 팀장은 “롯데홈쇼핑의 연말 모금캠페인에 협력업체가 동참하게 돼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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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홍보팀 박혜완 대리 02-2168-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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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5일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