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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5-03-22 09:51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김신배 , www.sktelecom.com)은 22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2005년은 그간 추진해온 新성장동력 사업 및 해외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첫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사장 취임 이후 지난 1년간은 SK텔레콤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였다”고 밝히면서, 『미국 이동전화 사업 진출』, 『중국 CDMA 단말기 생산 라이센스 획득』, 『위성DMB/와이브로(WiBro) 사업권 획득』 및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사업자 선정』 등을 통해 新성장동력 사업의 본격적 론칭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 1월 국내 최초로 ‘외부감사인 상시 감사체제’를 도입한데 이어, 3월11일 개최된 정기주총를 통해 사외이사 비중을 대폭 확대(사외:사내, 7:4)하였다”고 지난 1년간 SK텔레콤이 보여온 투명경영 추구 사례를 설명하면서,“이제 SK텔레콤의 기업지배구조는 명실상부하게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며 ‘투명경영’ㆍ’이사회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올해 경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신규서비스 분야인 WCDMA 및 위성DMB 서비스 분야에서 약 80만의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미국 및 베트남 등 해외에서 누계가입자 50만명 이상을 확보해 국내외에서 가입자 기반이 확대됨으로써 新성장동력 사업 및 해외사업의 성과가 가시화 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김 사장은 WIPI 플랫폼의 국제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서 주목을 끌었는데, SK텔레콤측은 이를 위해 OMA(Open Mobile Alliance)/JCP(Java Community Process) 등 관련 표준 기관 및 단체를 통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측은 WIPI 플랫폼의 국제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경우, 국내 표준 기술의 세계화로 관련 국내 업계의 수출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WIPI 관련 새로운 사업 기회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사장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떠오른 IT 산업이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우리 경제의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IT 839 정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세계시장을 주도할 新성장동력이 속속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며 우리 IT 산업의 미래에 대해 낙관론을 펼치기도 했다.

※OMA : Nokia 주도의 국제 모바일 표준화 단체
※JCP : Sun 주도의 세계 자바 표준화 단체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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