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도이치휠레’ CF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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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09:53

서울--(뉴스와이어)--“마음을 요리하다”를 광고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는 도미노피자가 맛있는 독일 여행의 추억을 담은 도미노 ‘도이치휠레’ 피자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CF는 독일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요리의 추억을 회상하는 손담비와 이필립을 통해 독일의 대표요리를 토핑으로 올린 ‘도이치휠레’ 피자를 표현했다.

손담비와 이필립, ‘도이치휠레’로 독일로의 여행을 추억

이번 CF에서 손담비와 이필립은 ‘내생씬’, ‘게살프랑쉐’에 이어 세번째 ‘도이치휠레’ 편에서도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등장했다. ‘맛있는 독일이 온다’는 컨셉에 맞춰 손담비, 이필립 커플이 독일로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먹었던 맛있는 요리를 추억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앨범을 내고 가수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손담비는 평소 파워풀하고 섹시한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청순하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맛있게 피자를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리 피자와 잘 어울리는 남자 모델인 이필립 역시 부드럽고 친근한 모습으로 손담비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표현해내, 이 커플이 떠났던 독일 여행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이와 함께 이들이 독일 여행에서 먹었던 맛있는 독일요리를 연상케 하는 도이치휠레 피자는 보는 사람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도이치휠레’ 피자로 맛보는 독일 요리

그럼 손담비와 이필립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CF를 따라가보자.

베토벤의 ‘Ich liebe dich’가 흐르는 독일 레스토랑, 인심 좋아 보이는 독일 여인이 한눈에 보기에도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독일 요리를 한아름 내어 온다. 이때 요리쪽으로 점점 다가오는 손담비와 이필립의 군침 가득한 얼굴. 순간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 경쾌하게 울려 퍼지고 두 남녀의 모습이 다시 점점 멀어진다. 실상은 TV속 독일요리를 보면서 손담비와 이필립이 독일 여행에서의 맛있었던 음식을 추억하고 있었던 것. 이때 딩동 소리와 함께 피자가 배달되고 독일에서 먹었던 맛있는 훈제안심, 사워크라우트, 수제소시지, 허브포테이토를 토핑으로 듬뿍 올린 도이치휠레 피자로 이들은 다시 독일 요리를 맛본다.

이번 CF에서는 손담비의 꾸밈없는 아름다움과, 다정한 이필립의 모습 외에도 이들이 펼치는 러브스토리와 함께 ‘도이치휠레’ 피자의 4가지 독일 정통 요리가 피자 한판에 어우러진 맛을 느껴볼 수 있다.

디피케이 개요
디피케이는 도미노 피자 코리아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domin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