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장관 김경한)는 2008년 11월 한 달간 일본인 입국자는 230,97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2% 증가하였으며, 홍콩인은 30.4% 증가한 12,367명이 입국하였다고 밝힘

한편, 11월 중 국민 출국자는 734,193명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3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일본·홍콩인 관광객 증가

11월 한 달간 외국인 입국자는 572,487명으로 작년 동기 555,376명에 비해 3.1% 증가에 그쳤으나, 일본인은 작년도 204,011명에서 13.2% 증가한 230,970명, 홍콩인은 9,482명에서 30.4% 증가한 12,367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최근 엔화 및 홍콩달러화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금년도 11월말 현재 외국인 총입국자는 6,191,807명으로 작년 동기5,880,898명에 비해 5.3% 증가하였으며, 2003년 이후 계속 증가 추세임

□ 국민 출국자는 33%나 감소

11월 한 달간 국민 출국자는 734,193명으로 작년 동기 1,099,395명에 비해 33.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국민 출국자는 5월부터 작년 동월 대비 감소추세로 돌아선 이후 감소 폭이 점차 확대되다가 11월 들어 그 폭이 크게 증가되었으며, 이는 국내 경기침체 및 원화가치 하락 등의 영향으로 보임

금년도 11월말 현재 국민 총출국자는 11,624,295명으로 전년도 동기12,514,339명 보다 7.1% 감소하였으며, 국민 출국자가 감소한 것은 SARS(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가 발생한 2003년 이후 처음임

□ 외국인 근로자 출국증가

금년 10월까지 방문취업(H-2)자격 동포 출국자는 월 2만명 정도에서 11월에는 47,895명이 출국하여 약 2.4배 증가함

또한, 월 평균 2,500명 정도이던 불법체류외국인 자진 출국자는 11월 들어 17.2% 증가한 2,992명이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고용시장 악화와 불법체류자 단속강화 등의 영향으로 자진출국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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