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채용, 40:1 넘는 높은 경쟁률 보여
타 기업과 차별화 된 인프라웨어만의 채용 절차
채용 프로세스에 있어 인프라웨어만의 특별한 점이라면, 면접자들의 역량 및 인성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주관적이고 임의적인 판단을 최대한 배제한다는 점이다. 수치화되는 인성이 아닌 복합적인 인성과 각 부서마다 필요로 하는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연구소장 및 팀장들로 구성된 면접위원회를 구성해 ‘멀티인터뷰’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구소의 경우 관련된 고난위도의 심층 능력 평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젊은 기업답게 심층평가와 면접을 하루에 모두 진행하는 ‘Speed 채용 System’도 도입하였다.
인프라웨어 인사팀, 지원자들에게 인기 만점
인프라웨어의 젊은 분위기는 채용 면접 시에 잘 드러나고 있다. 인사팀은 채용, 인력운영, 교육 등 인사와 관련된 제반 기능 업무들을 수행한다. 이들은 긴장하기 쉬운 면접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회사 소개와 회사의 분위기를 알리기 위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덕분에 ‘인프라웨어=즐거운 일터=가족’ 이라는 공식을 자연스럽게 면접자들에게 심어준다.
인프라웨어에게 신입사원의 의미
인프라웨어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사람’이다. 적극적으로 신입 인재들을 채용하게 된 것은 불과 3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대기업에 상응하는 연봉과 복지혜택을 제시하며, 유연하고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업문화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성장한 신입사원들은 수습 3개월 후 바로 주요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젊은 기업속에서 젊은 인재들이 자기개발과 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이런 우수 인력과 기술들이 모여 인프라웨어가 소프트웨어 산업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인프라웨어 인사팀 관계자는, “젊은사람, 젊은생각, 젊은일터에서 일하는 저희 인프라웨어人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인프라웨어는 즐거운 환경에서 성취감도 맛볼 수 있는 일터입니다.”라고 말했다.
입사가 결정된 신입사원들은 내년 1월 5일 첫 출근을 하게 된다.
인프라웨어 개요
인프라웨어는 1997년에 설립된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인프라웨어에서 개발한 상업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는 전 세계 9억대 이상의 스마트폰에 탑재되었던 프로그램이다.
웹사이트: http://www.infra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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