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WDC)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디자인 시정에 대한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하여 ‘내손으로 만들어가는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2010 세계디자인수도_서울 UCC 페스티벌’의 수상작을 17일 UCC 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http://wdcseoul.kr/uccfestrival)를 통해 발표하였다.

수상작은 대상, 우수상 등 총 55편으로 이는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UCC 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http://wdcseoul.kr/uccfestrival)를 통해 접수 받은 186편의 출품작 중 1차예선과 전문가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이다.

대상 선정작은 대구 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 남기석 외 3명이 출품한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이라는 작품으로, 친구들이 모여 서울에 대한 자유로운 상상을 나누는 모습이 창밖에서 현실로 이루어지는 내용을 UCC작품답게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방법으로 표현하였다.

우수상 선정작 4편은 “대규모 길거리 디자인놀이”의 이진호, “제가 디자인한 2010 서울”의 이동균 외 2명, “서울, 色을 입다”의 추수정, “Seoul By 10,456,095"의 임동훈 외 1명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UCC의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도 작품의 질적수준 또한 우수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디자인상 10점, 장려상 30점, 인기상 10점 등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상원 한국애니메이션학회장(한성대 겸임교수)은 “이번 세계디자인수도 UCC 페스티벌이 1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UCC성격에 걸맞는 많은 작품들이 접수되었으며, 아이디어나 소재에 대한 영상구성능력이 우수하였다. 다만, 다양한 기법에 의한 영상물이 다소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3일(화) 10시30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서울시는 수상자에게 △대상 1점 상금 300만원 △우수상 4점 각 상금 150만원 △디자인상 10점 각 50만원 △장려상 30점 각 20만원 △인기상 10점 상품 등 총 2,000만원의 상금 및 상품을 수여한다.

서울시는 이번 UCC 공모전 수상작을 ‘2010 세계디자인수도_서울’ 홍보영상으로 재편집하여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원년까지 각종 디자인 행사 및 해외로드쇼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지하철 및 옥외전광판, 디자인관련 웹사이트, 서울시청사 등에서 홍보영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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