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못하고 있는 자에게 운전학원비를 지원하여 적극적인 자활자립을 유도하며, 면허소지로 취업 및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기초수급자의 취업기회 제공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기초수급자 자활을 위한 운전면허 지원사업은 내년도에 도내 기초수급자 330명에 대하여 1인 기준 3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전라북도에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2009년도 본예산에 1억원(도비 5천만원, 시군비 5천만원)을 확보하여 기초수급자의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다.

최근 경기침체 등 일자리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싶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면허취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들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고자 운전면허 취득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본 사업이 상반기에 시행되도록 추진하고자 사업비가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각 시군에 사업비를 배정하여 집행하기로 했다.

전라북도에서는 “운전면허가 없는 수급자에 대한 운전학원비 지원으로 자활의욕을 고취 시키고, 기 면허 소지자 중 특수면허(운전관련) 등 자격을 취득하여 취업전선에 뛰어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며 금번 신규사업 지원이 조금이나마 국민기초수급자의 자활기회 부여의 기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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