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꿈과 희망의 멜로디가 울려 퍼지는 2008 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에서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올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띄워 올려 보세요

교향악단과 무용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으로 구성된 창원시립예술단은ꡐ희망의 빛 거리초대전ꡑ점등식이 열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아듀! 2008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꿈과 희망의 멜로디'라는 주제로 노래와 춤 그리고 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 하는 송년음악회는 2008년 마지막을 사랑으로 장식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창원시립무용단의 축하무에 이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전주곡을 교향악단이 연주하면서 막을 올리게 되는 이날 공연에서 소년소녀합창단은 천상의 목소리로 영화 나 홀로 집에 주제곡 등을, 시립합창단은 오페라합창곡과 디스코 메들리 등을 각각 들려준다.

또 시립무용단은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발레모음곡 호두까기인형 중 꽃의 왈츠에 부쳐 새로운 버전의 창작무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테너 가수인 임웅균 교수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대형 인기가수인 노사연, 조관우 등이 출연하게 되는데, 임웅균 교수는 뱃노래(조두남 곡)와 베르디 오페라 '여자의 마음'등을 들려주고, 노사연과 조관우는 자신들의 히트 곡인 만남, 사랑, 꽃밭에서등을 선사한다.

송년음악회 피날레 무대는 시립예술단 전 단원이 출연해 메들리로 편곡된ꡐ크리스마스 페스티벌ꡑ을 춤과 합창으로 장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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