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주최하고 강원농수산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국내외 농촌·농업 관련 저명인사들과 도내 대학,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우수마을 추진단장, 농어업인 등이 참여하게 되는데 강릉대학교 윤경호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게 된다.
강원대학교 이종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강원농수산포럼 하서현 대표의 개회사와 김진선 강원도지사의 축사가 있으며, 이어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지게 된다.
제1주제는 “일본의 농촌 커뮤니티 비즈니스 개발전략”에 대하여 일본 교토부립대학 미야자키 타케시(宮崎 猛) 교수가, 제2주제는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하여 강원발전연구원 강종원 박사, 제3주제는 “새농어촌건설운동과 지역개발사례 비교분석”에 대하여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가 발표한다.
이어서 강릉대학교 김학기 교수, 상지대학교 송병민 교수, 그린투어컨설팅 유상오 대표, 화천 토고미마을 한상열 대표, 박창수 강원도 농정산림국장과 주제발표자 등 8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새농어촌건설운동」은 강원도가 “살기 좋은 선진 농어촌 건설”을 위해 ‘98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21세기형 농어촌혁신운동으로 그동안 도내 농어촌·농어민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왔다.
도는「사람중심」,「마을중심」의 농어민 자율실천운동인 새농어촌건설운동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농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농어촌개발 전문가들과 의견을 청취하여 지속발전으로 연계시키는 한편, 농어촌 개발 대표모델로 전국화 · 세계화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해 나가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새농어촌건설운동」은 농어촌개발 우수시책으로 중국, 베트남 등 이웃국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멀리 이라크, 에쿠아도르 등에서도 벤치마킹하는 등 점차 영역을 넓혀가면서 지금까지 4,500여명의 외국 연수단이 우수 마을을 방문한 바 있고, 특히, 중국측의 요청으로 강원도지사가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 산동대학 등에서 5회에 걸쳐 특강을 실시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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