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2008 한일관광교류의 해 성과에 이어서 내년도에도 지속적인 양국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마련에 초점을 맞추어 (1) 한일관광교류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관광프로모션 전개 (2) 청소년 교류 활성화 (3) 정부간 교류 실시 (4) 지방관광교류 활성화 (5) 한일관광업계, 경제계간 협력 강화 (6) 문화·스포츠·이벤트 교류촉진 활성화 등 2009년 양국간 교류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한일 양국은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교류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며, 정치적·역사해석상의 인식 차이로 청소년·지자체간 교류가 중단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상대국 유학생의 관광행정 체험연수 실시, 청소년 필드트립 교류회의 양국 개최, 자매도시 교류와 연계한 자매학교간 교류 활성화, 수학여행담당자의 상대국 학교 방문 지원, 전국 교류회 실시 학교 목록 데이터베이스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은 한류와 일류의 조우로 문화관광교류붐이 성숙된 점에 주목하며 양국 관광교류의 핵심적 전략틀을 문화와 스포츠로 정하고, 이와 관련하여 한일축제한마당 등 문화·스포츠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하였다.
양국 관광담당국장인 문화체육관광부 김찬 관광산업국장과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니시사카 노보루 심의관을 대표로 양국 관광공사·관광업계·항공업계 및 학계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2008년 한일관광교류의 해의 성과에 이어 양국간 교류협력을 보다 확대할 수 전환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한일간 관광교류 확대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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