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미래인재 선발은 52명이 추천을 받아 신청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9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인재선발위원회"에서 철저한 검토와 사전 심의를 거쳐 17일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하였으며, 지난해까지 선발된 미래인재 41명을 포함하여 모두 59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2008년도 선발된 미래인재는 자연과학분야 6명, 인문사회분야 2명, 문화예술분야 5명, 체육분야 3명, 기능기술분야 2명 등 모두 18명이 선발되었다.
금년 선발된 인재로는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아카데미 입학한 김유신 군이 초등학생으로는 처음 선발되었으며, 자연과학 분야에 선발된 심규민 군은 형이 2004년도 미래인재로 선발된 바 있어 형제가 미래인재로 선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형(심규석/2004년 선발)은 현재 KAIST에서 학업중이다.
또한 올해 개최된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역도의 윤진희 선수 역시 올림픽 기대주로 성장 가능성이 커 미래인재로 선발되었다.
이 날 선발된 미래인재에 대하여는 "미래인재 인증서"를 수여하며 향후 개인별 특성과 분야 등에 따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방식을 통하여 정상의 자리에 설 때까지 지속적·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하게 된다.
2004년부터 선발·육성한 미래인재들은 현재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도민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
- 진종오, 사재혁, 장미란(체육분야) : 금년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수상
- 피아노의 손열음 : 2008 뉴욕필 서울공연 협연
- 자연과학분야 김형설 : 2008 일리노이 대학교 졸업식에서 “Bronze Tablet
Award"(졸업대상자중 우수학생의 이름을 동판으로 제작하여 학교 중앙도서관에
게시)와 연구실적이 우수한 졸업생 1명에게 수여하는 최우수 연구논문상을 수상
- 문화예술분야 김승직(성악) : 2008 제4회 신영옥 성악콩쿠르 고등부 금상 수상
- 문화예술분야 김예지(현대무용) : 2008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수상
강원도에서는 지역과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인재를 장기적,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성취된 인재에 대하여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강원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그렇게 하여 지역이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지역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통하여 강원발전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갈 것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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