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중증장애인에게 유형별 일자리를 발굴·보급하는 복지 일자리 사업과 일선 행정기관인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행정에 참여토록 하는 주민센터 도우미사업 등 2가지로 운영된다.
전남도는 내년 예산에 25억원을 확보해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에 636명, 주민센터 행정도우미 사업에 164명을 취업시켜 장애인에게 자립과 사회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예산 22억보다 3억이 늘어나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에 372명, 주민센터 행정도우미 사업에 150명을 고용한 것에 비해 대폭 일자리가 늘어난 것이다.
장애인 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는 큰 액수는 아니지만 월 2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주민센터 행정도우미에게는 4대보험료 포함 월85만5천원을 지급하고 있다.
노두근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일자리 제공이므로 전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사업이 장애인 및 장애가족들의 관심과 반응이 좋아 매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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