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민생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종무식
― 입체적으로 펼쳐는 민생현장 체험봉사활동
경북도는 12월 31일, 도청직원들이 칠곡군 관내에서 오전에는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한데 모여 올 한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매우 이색적인 종무식을 갖는다.
이러한 취지는 최근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체와 사회복지시설, 농촌지역 등 민생현장을 오전에 직접 찾아가서 일손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가진 후, 중식은 재래시장의 식당을 이용하고 오후에는 종무식을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가지는데, 이는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2008년은 도청이전지가 선정된 해로서 종무식을 대구지역(산격동 청사)이 아닌 경북지역에서 최초로 거행하여 웅도 경북의 자존과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현장체험 봉사활동은 도청내 실국별로 4개분야로 나누어지는데, 경제과학진흥국·투자통상국·건설도시방재국 등 3개국 직원들은 칠곡군 산업단지내 업체를 방문하여 제품을 포장 및 적재 등을 돕고, 보건복지여성국·관광산업국·문화체육국 등 3개국 직원들은 칠곡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경로식당 무료급식봉사와 공용화장실 등 시설물을 청소하고, 농수산국·감사관실·기획조정실·소방본부 등 4개 실국본부 직원들은 농촌일손돕기로 토마토, 오이 등 시설채소 수확을 도우며, 행정지원국·공보관실·새경북기획단·도청이전추진단·환경해양산림국 등 5개실국 직원들은 낙동강변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한다.
2008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7만명과 함께 도민안녕과 경북번영 염원하며 33회 타종
12월 31일 자정,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단위 기관단체장과 도민, 해맞이 관광객 등 7만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도민의 안녕과 경북의 번영을 염원하는 경북대종을 33회 울리고 새해의 소망을 담은 도지사의 신년 메시지를 선포함으로써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신년메시지가 낭독되면, 달집태우기와 함께 지신밟기 등 민속풍물놀이가 한마당 되어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분위기가 한층더 고조될 것이다.
2009 충혼탑 참배
1월 2일, 오전8시, 성주 충혼탑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2009.1월 2일, 아침 8시, 기축년 새해를 맞아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추념하는 충혼비 참배의식을 참외의 고장 성주 충혼탑에서 갖는다. 신년 참배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들과 성주군수, 성주군 지역 도의원, 보훈단체장 등이 참여한다.
연말 군부대 등 위문
보병 제50사단 등, 지난 여름 수해지역 복구작업 노고 위로
경북도는 연말을 맞아 향토방위와 지역 치안 등을 책임지고 있는 제2작전사령부와 지난 여름 봉화 등 북부지역의 극심한 수해 피해현장에 동원되어 신속한 복구를 통하여 피해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보병 제50사단, 전경대, 독도경비대 등 군경부대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한다.
2009 시무식
1월 2일, 오전10시, 도청강당에서, 새해 일자리창출 다짐
기축년 시무식은 1월 2일 오전10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본청직원 및 인근 직속기관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거행함으로써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국민의례와 도지사 신년사, 도청합창단의 축가, 도민의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식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도지사와 직원과의 신년인사가 이어진다.
경북도, 이두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연말연시행사는 도청직원들이 민생현장에 나가서 도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도청이전지 결정 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민생현장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민생 현장의 진정한 어려움은 무엇인지, 애로사항은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 체험하고 해결하는 방안 등을 강구하는 현장행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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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자치행정과 담당자 정현표 053-950-2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