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된 독도관련 사업은 총 22개 사업에 1조 1,700억원 규모이며 사업시행 첫해인 내년도에만 해도 국비 265억원이다.
세부사업으로는
- 독도관리선 운영비 14억원
- 울릉도(독도)해양 자원연구센터 40억원
- 안용복장군 기념관 건립 30억원
-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 15억원
- 독도주민숙소 확장 21억원
- 독도사료 발굴사업 25억원(외교부)
- 독도표기 대응사업 22억원(외교부)
특히, 독도의 모섬인 울릉도 개발사업은 울릉(사동)항 개발 30억원, 울릉일주도로 유보구간 개설 5억원이 확보되어 울릉도 개척역사이래 최대규모의 주민숙원사업이 추진되게 되었으며 이외에도 독도해역 정화사업 등 14개 사업에 73억원의 국비가 확정되었다.
이와 같은 울릉도·독도사업 확정은 일본 문부성의 중학교 사회교과서 신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한·일간 분쟁지역으로 명시하는 등 지난 7월14일 이후 독도가 전국적으로 이슈화되면서, 그 동안 경북도에서 독도수호종합대책을 수립함과 동시에 14개 사업 1조 8,536억원 규모의 사업을 중앙에 건의하고, 독도수호대책팀을 신설하는 등 시의적절하고 체계적으로 대응 해온 결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내년도에도 본격적인 울릉도·독도 관련사업이 착수하는 원 년의 해로서의 의미가 있으며, 영토수호와 환경보전이 공존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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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독도수호대책팀 담당자 김영진 053-950-3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