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해외홍보 인적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외국인 유학생(일본, 중국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롯데제이티비 여행사와 공동으로 경북관광 시범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경북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유산을 현장체험케 함으로써 우리 도의 관광자원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홍보요원 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올해 경상북도는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11월에 서울 롯데제이티비(주)와 공동 협력사항에 대한 협의결과, 경북지역의 상품개발을 위한 초청 팸투어, 경북도 -롯데제이티비(주)상호협력 MOU 체결, 외국인 유학생 활용 외국인 상품개발 팸투어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합의됨에 따라 먼저, 지난 11월에 외국인 관광객의 기호에 맞는 패키지상품 개발을 위한 롯데제이티비(주) 상품기획 담당자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였고, 이어서 지난 12월11일 경북도와 롯데제이티비 (주)간의「경상북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서울지역 외국인 유학생을 상대로 한 경북관광 시범투어를 실시하게 되었다.

팸투어 주요일정은 방문 첫날인 12월18일에는 전통의 향기가 그윽한 선비의 고장 영주지역로 이동하여, 충효예학의 진원지 선비촌을 답사 하고, 안동으로 이동하여 유물없는 최첨단 디지털박물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 이색체험과 안동 군자마을에서 전통 한옥체 험을 하게 된다.

둘째날인 12월19일에는 겨울바다의 낭만이 있는 영덕 해맞이 공원과 풍력 발전소 답사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로 이동하여 불가의 전통 수련법인 선무도 체험과 경주타워, 화석박물관 등을 관람한다. 그리고 신라전통문화 체험장에서는 천연비누, 초콜릿 만들기와 신라복 입어보기 체험과, 전통차 시음, 대 금과 가야금을 이용한 국악공연을 관람하게 되며 저녁에는 신라시대 왕과 귀족들의 놀이문화 공간인 안압지에서 야경관람 및 백등놀이를 체험하게 된다.

셋째날인 12월20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이자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불국사 관람과 국내최대규모의 테마파크인 신라 밀레니엄파크 견학후 경북의 주요 관광지 방문결과에 대한 설문조사로 마무리 하게 된다.

경상북도 김성경 관광산업국장은 “이번 팸투어를 추진하기 위해 롯데제이티비(주)와 함께 경북 지역을 사전답사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성향, 입맛, 선호하는 관광상품, 소비성향 등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유치대상 국 가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전략적이고 기획적인 맞춤형 테마관광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경북도가 지닌 경주 신라문화, 안동 유교문화, 고령의 가야문화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자원과 아름다운 청정 자연자 원을 활용한 테마상품 개발과 상품 판매・홍보를 위해 롯데제 이티비(주)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해외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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