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002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수준을 면치 못했으나 200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가 전국 6대 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16개 시·도 중 6위)

1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방, 보조금 지원, 공사계약 및 관리, 환경, 농·수·축산물 검사, 식품·의약품 검사 등 6개 분야의 대민·대기관 청렴도와 인사,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 3개 분야에 걸쳐 실시한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가 서울시를 제외한 6대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광주시의 청렴도 평가결과는 박광태 시장이 민선4기 취임 이후 꾸준히 강조해 온 부패방지 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광주시의 이미지가 크게 향상됐다.

박광태 시장은 확대간부회의 등 각종 회의와 강연을 통해 공직자 기강 확립대책을 마련하고 전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신뢰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수행하도록 지시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 한해 부패방지를 위한 획기적인 반부패청렴대책을 마련 강도 높게 추진했다.

반부패 활동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반부패 대책 추진기획단과 청렴도 취약 분야별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부패유발 요인을 발굴, 개선하는 반부패 대책 실무추진반을 운영했다.

공직자들의 반부패 청렴윤리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부패위험도 자기점검제 실시, 공무원 청렴서약제 운영, 공직자 선물 안주고 안받기, 공무원 행동강령 자율실천 운동 등을 펼쳤다.

특히, 시 산하 공무원들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청렴의식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 등 연중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부패취약분야를 집중 개선·관리하기 위해 인허가, 공사현장 업무의 민원처리 과정을 단계별로 전화 점검하는 고객만족 민원관리 해피콜 시스템을 운영하고, 투명 회계관리 민간보조금 유리알관리시스템을 전면 시행, 전자계약 대상 확대, 계약심사제 운영 등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유리알관리시스템은 제11회 자치정보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광주시의 민간보조금의 집행에 대한 투명성이 입증된 바 있다.

시는 청탁 자진 신고제, 클린신고센터와 민원부조리·공직자 비리 신고센터를 운영해 부패에 대한 감찰 활동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공직사회의 부패척결 노력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의 박광태 시장의 협조서한을 직무 관련 단체, 협회, 민원인 등에게 발송하고, 시민감사관제와 범시민 공동감시단 운영 등을 통해 부패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에도 주력했다.

한편, 박광태 시장은 “청렴은 공무원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의무”다며 “전 공직자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청렴기반 조성 및 동기를 부여하고 제도 및 시스템 개선, 공직윤리의식 확립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청렴행정기관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감사관실 사무관 변주봉 062)613-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