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지역내 외국인근로자에게 7년째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병원의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화제의 병원은 남동공단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근로자들의 발길이 잦은 가천의대 남동길병원.

가천의대 남동길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가천길재단의 설립이념인 ‘박애·봉사·애국’을 바탕으로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매년 무료진료를 실시해 왔다. 올해도 지난 15일부터 지역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해 평소 아파도 참아 넘기던 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가천의대남동길병원은 건강이 좋지 않아도 의료기관을 쉽게 찾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의 현실을 감안해 무료진료기간 중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제공한다. 병원을 찾은 외국인근로자에게 당뇨, 결핵, 간장질환 등의 내과적 질환에서부터 근육통증, 신장질환에 이르기까지 외국인근로자가 노출되기 쉬운 질병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료한다.

특히, 가천의대 남동길병원은 이번 무료진료 기간 중, 필요시 혈액검사 및 흉부 X선 촬영도 실시하는 등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료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천의대 남동길병원에서 시행 중인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820-2215)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ilhospital.com

연락처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 홍보팀 032) 460-3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