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원장 박해상)과 행정안전부가 18일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상생협약(MOU)을 체결하고, 두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사랑운동”과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정책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체결로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은 행정안전부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연수시설과 교수요원을 지원하고, 연수원이 축적하고 있는 교육관련 정보와 경험 등도 제공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의 “농촌사랑운동 연수과정”에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참여시키고, 행정안전부 내부조직망을 통해 “농촌사랑운동”의 홍보도 지원한다.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은 이번 상생협약이 ‘농촌사랑운동’에 대한 정부부처와 지자체 실무 공무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높여, ‘농촌사랑운동‘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정책사업 수행의 주 대상인 농업인에게, 농업인 전문교육기관이 지원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은 개방화시대에 새롭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고자 2006년 2월에 개원했다. 개원 후 농촌사랑운동과 도・농교류사업을 주도할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을지도자, 기업체 임직원, 도시주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지도자들에게는 농촌의 전통문화, 자연경관 등을 자원화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득증대 방안을 제시하고 기업체 임직원 가족과 청소년에게는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일깨워 주고, 도시주부들에게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전파하기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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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김동구 교수(031-96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