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사업전환 우수기업인 표창 수여
중기청은 ‘06.9월부터‘사업전환지원사업’을 시행, 그간 504개 기업의 사업전환계획을 승인하고, 365개 기업에 2,300여억원의 자금지원, 270개 기업에 38억원의 컨설팅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금번에 지원기업 가운데 사업전환 성과가 우수하고 추진과정에서 모범을 보인 기업을 포상함으로써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경영의욕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12월19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에서 열리는 ‘사업전환 정책간담회’에 앞서 열리는 표창 수여식에서 사업전환 우수기업인 3명에게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여하는데.
첫 번째, (주)한국몰드 고일주 대표는 20여년간 금형분야에 종사한 기업인으로 그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부품제조업으로의 사업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07년 신규진출업종에서 매출액 115억원과 101명의 고용성과를 이루는 등 어려운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두 번째, (주)부강샘스 이하우 대표는 스프링 및 냉간단조제품 생산에서 신개념 살균장치(상품명: 레이캅) 사업을 도입하여, ‘07년 50억 매출에서 08년 90억의 매출 기업으로 성장했고해외수출도 하는 등 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성공적으로 창출하였다.
세 번째, 아이케이(주) 윤석규 대표는 철강 도·소매업으로 시작한 사업체를 건축 신소재 제조업으로 사업전환을 성공시킨 기업인이다. 동 회사가 스티로폼을 가공하여 생산하는 준불연 단열재(상품명: 프리보드)는 유해가스방출을 억제하고 화재에 강한 제품으로, ‘07년 100대 특허 대상에 선정되었고 ‘08년 180억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기업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중소기업청은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사업전환을 통해 어려운 불황을 극복하고 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관련법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는 광업·건설업 등도 사업 신청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문호를 모든 업종으로 개방하고 사업전환 심의위원회를 폐지하여 중소기업의 사업전환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전환을 추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사업전환과 서기관 김지수(042-481-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