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진행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청소년특별회의 울산지역회의(회장 황민우)는 오는 12월20일 오후 3시부터 가족문화센터 소연회장(B동 4층)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이 바라본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청소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울산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문제점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에서는 대구대학교 이철민군이 ‘청소년이 바라본 청소년 활동 활성화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백지윤(문수고)양이 ‘청소년 정책’, 최미진(우신고)양이 ‘청소년 문화존’, 김민섭(제일고)군이 ’청소년 참여활동‘, 김만섭(중구청소년문화의집)군이 ’청소년문화활동‘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다.

또한 이재근(대구청소년특별회의 의장)군이 ‘타지역 사례 발표’를 한다.

한편 청소년특별회의는 범정부 차원의 청소년 육성 정책과제 설정·추진 및 점검을 위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중앙특별회의와 지역특별회의로 구분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제안한 청소년 정책이 특별회의에서 국가적 이슈화·정책화를 추진하고, 삶의 장(場)에서 실천적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변화를 유도하는 청소년 참여 조직으로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최고 참여기구이다.

청소년특별회의 울산지역회의는 지난 2005년부터 구성, 현재 15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정책의제 개발 및 선정을 위한 워크숍 개최, 캠페인,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및 의견 수렴활동 등을 추진했다.

특히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한 전국 청소년참여기구 지역사회 변화프로그램 공모에서 청소년특별회 울산지역회의의 ‘우리는 코리안 -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사회적응을 위한 지원방안’ 프로그램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2월 23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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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052-229-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