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파로 따뜻하고 촉촉한 겨울 나기...앙떼그레, 다양한 홈스파 제품 갖춰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해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인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추워진 날씨로 하루 종일 움츠린 근육을 풀어주는데도 효과적인 스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스파 제품을 구매하여 집에서 스파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홈스파는 전문점에서 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더 자주, 여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스파를 즐기는 방법은 먼저 38~40도의 물을 욕조에 2/3정도 받은 후, 수욕제를 적정량 넣고 약 20분간 몸을 담근 채, 마사지 도구로 근육이 뭉친 곳을 풀어준다. 이 때는 근육과 모공이 이완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 상태이므로, 가지고 있는 수분 팩이나 크림 등을 얼굴에 발라주면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에 더욱 좋다.

물로 가볍게 헹군 후에는 오일과 로션으로 몸 전체에 마사지 하듯이 발라주면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가벼워지며 촉촉해 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이탈리아 스파 전문 화장품인 앙떼그레는 스파전문점을 찾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홈스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앙떼그레의 아로마 수욕제인 ‘하이드라롬 라인’은 릴레이, 플로우, 옥시, 리포슬림과 같이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체의 재균형과 일상의 건강을 위해 아주 좋은 컨디션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돕는다.

스트레스가 많은 날을 위한 ‘릴레이(Relays)’는 팬넬과 밤민트 등의 에센셜 오일이 긴장을 완화시켜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어 뭉친 근육과 피로를 풀어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다리가 붓고 몸이 무거운 날은 ‘플로우(Flow)’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플로우에는 라벤더, 사이프러스 에센셜 오일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정체된 수분과 노폐물을 배농시켜 신체 상태를 가볍고 산뜻하게 한다.

‘옥시(Oxy)’는 얼굴에 트러블이 나고, 생기가 없는 날에 사용하면 적당한 제품이다. 이는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신체의 재균형을 도우며 환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야식으로 살이 찐 것 같다고 느껴질 경우, 리포슬림(Liposlim)을 사용해 보자. 해초 추출물과 에센셜 오일이 바디 전체에 골고루 작용하여 날씬하고 가벼운 바디라인을 갖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어렵다면 가까운 앙떼그레 스파를 방문하여 체성분, 두피, 피부 측정,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인혜성 앙떼그레 이사는 "추운 겨울철에 즐기기 좋은 스파는 심신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집에서 즐기기 위해 홈스파 제품을 찾는 사람이 많이 늘고 있는데, 너무 장시간 물에 몸을 담그거나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올바른 방법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앙떼그레 쇼핑몰(http://mall.integree.co.kr/main/main.html)을 방문하면 된다.

*내부화장품: 눈으로 보여지는 피부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발생한 문제를 원인부터 찾아내어 피부 안 깊숙한 곳부터 개선시켜 3~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할 경우 피부문제는 말끔히 개선시켜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화장품.

스파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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