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김장 무·배추, 콩 생산량 조사 결과
지난해 재배면적 감소 및 작황부진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김장채소 출하기에 가격이 크게 올라 금년도 가격상승을 기대한 농가에서 재배면적을 늘렸을 뿐 아니라
※ 재배면적 추이
· 김장 무 : ('04) 11.6천ha→('05) 8.9→('06) 9.8→('07) 7.2→('08) 8.9
· 김장배추 : ('04) 13.9천ha→('05)11.0→('06)14.4→('07)12.2→('08)14.7
또한 남부 일부 지역에서 가뭄현상이 있었으나, 생육에는 큰 피해가 없었으며 전반적인 기상여건이 좋아 개(포기)당 평균 중량이 늘어났으며 특히 금년에는 호우와 태풍피해가 없어 단위면적(10a)당 생산량도 작년보다 증가하였음
※ 단위면적(10a)당 생산량
· 김장 무 : ('06) 6,838kg → ('07) 6,409 → ('08) 7,544(1,135kg,17.7%)
· 김장배추 : ('06) 9,896kg → ('07) 9,351 → ('08) 10,241(890kg, 9.5%)
※ 개당 및 포기당 중량
· 김장무(일반) : ('06) 962g → ('07) 904 → ('08)1,011 ( 107g,11.8% )
· 김 장 배 추 : ('06)2,798g → ('07)2,551 → ('08)2,830 ( 279g,10.9% )
김장 무·배추 재배면적은 1~2년을 주기로 증가와 감소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격 또한 생산량에 따라 등락폭이 심함
김장무 생산량을 지역별로 보면 전북이 13만7천톤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경기 10만6천톤, 제주 10만1천톤으로 나타나, 상위 3개 도가 전체 생산량의 50.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김장배추 생산량은 전남이 24만5천톤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충남 23만톤, 경기 18만9천톤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체 생산량의 44.1%에 해당함
올해 콩 생산량은 13만3천톤으로 전년 11만4천톤 보다 16.1% 증가
재배면적의 경우 전국적으로는 논콩 차등수매제 폐지 등으로 인해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세를 보였으나, ‘07년산 콩 가격의 호조로 충북,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면적이 증가하였음
※ 재배면적 추이
· ('06) 90.2천ha → ('07) 76.3 → ('08) 75.2
콩이 자라는 시기에 일조량이 풍부하여 꼬투리 형성이 잘되었고, 전반적으로 결실이 충실하였을 뿐 아니라, 태풍 등의 영향도 없어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전년 150kg 보다 17.3% 증가한 176kg으로 나타남
※ 개화·수정 및 성숙기 일조량(8 ~ 10월, 기상청)
(‘05)469.3시간 → (‘06)580.7→ (‘07)425.7→ (‘08)551.8
※ 피해 비율
· 병·충해 : (‘06)2.6% → (‘07) 6.2 → (‘08)1.8
· 수·습해 : (‘06)3.4% → (‘07)16.0 → (‘08)0.0
지역별 생산량은 전남이 2만5천톤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경북 2만4천톤, 충북 1만6천톤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체 생산량의 49.0%에 해당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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