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9(금),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전문기관 (사)한국수목보호연구회에 용역을 의뢰해 추진해온 “100년후 안면숲 미래상 기본계획” 최종용역 보고회를 갖는다.

이날 최종보고서에는 안면소나무의 후계림 조성과 보호 관리 방안 외에도 소나무를 이용한 송화다식, 솔국수, 솔눈주 등을 브랜드화하는 방안과 숲길체험, 소나무마을 조성, 생태타워 설치 등 관광자원화 방안 등이 담겨져 있다.

도의 관계자는 이번 최종용역보고회를 통해 천혜의 풍치경관과 경제·문화적 가치가 있는 안면소나무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보호·육성 관리해나가기로 하고 최종성과물이 제출되면 중앙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안면숲 보호육성에 모든노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2차례 중간용역 보고에서 안면소나무의 가치정립과 안면소나무를 이용한 관광자원화 방안, 주민소득사업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안면소나무는 재질이 우수하여 고려시대부터 1천년 동안 궁궐재,선박재 등 국가용 목재 공급처로 지정 특별관리 되어 왔으며 특히, 2005년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우수경영 산림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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