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소장 안호용 사회학과 교수)는 오는 12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고려대 인촌기념관 제 6회의실에서 ‘고령화시대,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선한승 한국사회노동연구원장, 박순일 한국사회정책연구원장, 김정로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원, 노경란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등 ‘노동’을 화두로 연구하는 다양한 연구소 출신 전문가 및 안병철 한양대 사회학과 교수, 정진웅 덕성여대 인류학 교수 등 관련분야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문제’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고령화시대 일과 이모작’을 제목으로 한 선한승 한국사회노동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고령화시대 고용과 평생학습(노경란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고령화시대 Lifecycle과 Lifestyle(김정로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된다.

금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현상이 야기하는 사회경제적 파급에 대한 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연구와 대책마련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현 실정에 대응해 고령화 시대의 노동문제의 실상과 파급효과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생산적인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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