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8년 12월 17일 제3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강북구 수유동·번동 일원 「수유·번동」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역 일대는 지난 99년도 수유지구중심 도시설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위치적으로 지하철4호선 수유역을 포함하여 경기북부지역에서 도심으로 접근하는 주간선도로인 도봉로가 통과하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구역면적은 434,704㎡이고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 등이 혼재되어 있다.

이번 재정비는 기존 도시설계의 현실성 없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완화하여 실질적 도시관리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번동 445, 447번지 일대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여 주거복합 건축물의 입지가 가능토록 하였다.

특히 수유역세권의 잠재적 개발수요에 대응하고 부족한 교육시설 입지를 유도하고자 강북구청사거리에서 쌍문교까지 약 7,900㎡를 계획구역에 추가로 포함하여 도봉로변 계획적개발유도 및 기반시설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였다

금번 재정비를 통하여 상업지역으로서 지구중심기능 역할이 강화되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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