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18일(목) 14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08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식’을 갖고, 인증기준을 통과한 서울시내 35개 제과점에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한다.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은 트랜스지방 제로 표시기준에 적합한 제품만을 사용하고, 식빵이나 단과자(빵), 파이, 쿠키, 케잌 등 판매제품의 트랜스지방 함량 분석 결과가 1회 섭취분량 당 ‘제로’ 표시기준에 적합하며 지속적으로 지방 함량을 낮추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제과점을 말한다.

서울시는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을 위해 지난 9월 희망 제과점을 모집, 3개월간 대한제과협회와 공동으로 기술교육과 현장점검, 판매제품의 트랜스지방 함량조사를 실시했으며, 내년엔 1일 트랜스지방 안심권고기준을 마련해 100개소 정도로 인증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제과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한 ‘안심제과점 인증’은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트랜스지방에 대한 법 및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심을 우선해 반영한 지자체 최초의 생활실천형 식품안전위해요소 관리사업으로서 시민 밥상 안전 문제만큼은 서울시가 직접 나서 우선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는 서울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도시 매력을 높여 나가는 데에도 상당히 기여 하게 될 것이라며 트랜스지방과 같은 유해요소 근절에 서울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하고 제과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시중에 유통되는 제과용 마가린 제품 중 트랜스지방이 없다고 표시된 제품을 수거해 실제 함량을 조사하고, 국립암센터와 함께한 섭취실태조사를 근거로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1일 안심권고기준을 마련 중에 있다고 소개하고, 기준이 마련되면 시민고객의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힌다.

한편, 이날 인증식 후에는 관계 전문가 등이 주제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트랜스지방 안심권고기준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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