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e-Poll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영향이 큰 이슈를 안건으로 선정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는 아무 때나 장소에 상관없이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정책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투표 기간 내에는 누구든지 e-Poll을 통하여 투표에 참가할 수 있으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1인 1표의 투표권을 부여하고 투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실명(이름+주민등록번호)을 확인하고 개인 핸드폰 인증을 실시하며 마지막으로 투표가 종료된 이후 투표 참가자들에 대해 주민등록 전산망을 통하여 서울시민 여부(서울시 주소 소재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서울시민이 아닌 경우에도 투표에 참가는 할 수 있고, 투표참여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지만, 최종적인 투표결과는 서울시민만을 대상으로 선별하여 결과를 집계·공개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두 번째의 개인 핸드폰 인증단계에서는 투표 참가자에서 투표 참가번호를 부여하고 투표실시후 개인이 희망할 경우, 참가번호로 추후에 투표결과 확인을 요청할 수 있게 하여, 서울시의 투표결과에 대한 인위적인 개입 가능성 우려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e-Poll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접속 후 ‘시민참여→토론방→e-Poll 설문조사’를 선택하는 방법과 서울시 모바일 포털 ⓜ서울702(702 + 무선인터넷키(Nate, Magicⓝ, ez-i) 접속 후 시정참여-‘서울 e-Poll'을 선택하여 동시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다.

지난 10월에는 싱가포르의 Alphabet Media 社 PSTM(Public Sector Technology & Management)에서 매년 주관하고 아태지역 70여개국 정보통신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 효율적인 전자정부 서비스 방안 및 관련지식을 공유하는 ‘futureGOV Summit 2008’ 행사에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이 참석하여 e-Poll 설문 방식에 대해 발표하고 참가자들로 부터 뜨거운 관심과 함께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Poll 결과에 따른 법적인 구속력은 없으나, 서울시 정책에 대한 서울시민의 직접적인 의사를 확인할 수 있어, 시에서 정책결정시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e-Poll이 활성화되면 서울시정의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해져 전자민주주의 실현의 발판이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e-Poll 안건을 시민이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설문주제 제안 등 안건 수요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08. 11. 24(월) ~ 12. 7(일) 기간동안 1차적으로 “금연 음식점”을 전 음식점 대상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참여인원 4,758명 중 4,181명(87.8%)이 금연음식점에 대하여 찬성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현재는 금연 조례를 도입할 경우 흡연 규제의 적정범위에 대한 설문조사를 12.8(월)부터 12. 21(일) 까지 실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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