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가계대출 잔액 및 증감 추이
2008년 10월말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09조 9,059억원으로, 월중 2조 9,086억원(+0.6%) 증가하여 전월보다 증가폭이 축소 <전월 : +3조 8,974억원, +0.8%>
*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신탁 및 우체국예금 계정)
예금은행 대출은 주택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1조 4,364억원(+0.4%) 증가하여 전월보다 증가폭이 축소<전월 : +2조 1,013억원, +0.6%>
주택담보대출은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월중 1조 342억원 증가 <전월: +1조 6,574억원>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상호금융(농·수협 등의 지역조합) 등 신용협동기구 대출을 중심으로 1조 4,722억원(+1.2%) 증가<전월 : +1조 7,961억원, +1.5%>
일부 비은행금융기관의 유동성리스크 관리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다소 축소
한편, 2008년 10월말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9.0%로 전월(+9.5%)에 비해 하락
Ⅱ. 예금은행의 지역별 가계대출 동향
2008년 10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75조 5,913억원으로, 월중 1조 1,056억원 증가(+0.4%)하여 전월(+1조 9,559억원, +0.7%)보다 증가폭이 축소
전월중 과천 등 일부 지역의 대규모 신규아파트 입주 등으로 크게 증가했던 경기지역의 가계대출은 큰 폭으로 축소(+1조 877억원 → +5,009억원)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9조 4,842억원으로, 월중 3,308억원 증가(+0.3%)하여 전월(+1,454억원, +0.1%)보다 증가폭이 확대
울산, 충남 지역 등이 중도금 용도 등의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비교적 큰 폭의 증가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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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4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