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야심작 더존디지털 ‘2009년형 더존 NEO-iplus’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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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코스피 012510
2008-12-18 15:38
서울--(뉴스와이어)--더존디지털웨어(045380 대표 육근승)가 출시한 ‘2009년형 더존 NEO-iplus’는, 특허기술 및 인공지능을 접목시킨 혁신 기능들로 구성되어 실무자에게 즐거운 업무환경과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용 경영정보화 소프트웨어로 명성이 자자하다.

- 특허기술 및 인공지능 기반 혁신적 기능 가미한 신제품
- 출시 이후 이미 5천여 업체가 기존 프로그램에서 교체하는 성과

더존디지털웨어는 지난 18년간 국내 10만 중소기업의 통합 경영정보화를 이끌어왔던 ‘네오플러스’ 시리즈의 2009년형 신모델을 선보이며 ‘야심작’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국내 중소기업용 세무/회계 MIS 솔루션 시장에서 절대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네오플러스’ 이후 만 7년 동안 준비해온 역작을 ‘야심작’ 이외의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쉽고 편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표방하며 ‘야심 차게’ 준비한 더존 NEO-iplus는, 복잡하고 세밀한 전문 회계 업무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화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현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더존 NEO-iplus는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자동 입력할 수 있으며, 법인카드/현금영수증, 은행거래내역의 자동전표처리 및 회계처리가 가능하고, 반복 발생하는 거래내역을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다.

주요 항목 체크 및 형광펜 기능, 메모장, 다기능 계산기 등 다양한 지원 기능 외에도 전표 입력만으로 복잡한 재무제표를, 기본 데이터 입력만으로도 각종 신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다.

더존 NEO-iplus는 다년간에 걸쳐 축적된 거래 유형별 패턴을 분석하여 입력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상 거래 내역 발생시 경보등 기능이 작동한다. 예산 및 추정 재무제표 작성으로 손익 예측이 가능하며, 월별/분기별/반기별/전년대비 손익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Flow Chart를 통해 전체 세무조정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세무회계사무실과 수임업체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용 메신저를 탑재하고 있다.

따라서, 세무회계사무소뿐만 아니라 장부 기장이 필요한 업체나 적은 인력으로 통합관리가 필요한 중소기업, 회계처리와 세무신고를 보다 쉽게 해결하고 싶은 기업체 사이에서 각광받으면서, 더존의 기존 프로그램을 사용중인 업체 중 5천여 업체가 이 제품으로 이미 교체한 상태이다.

한편,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기존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기업체 입장에서 편리하고, 타사 소프트웨어의 경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전국 세무회계사무소의 90% 이상을 점하고 있는 더존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 공인 전산세무 시험용으로 더존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으며, 수험생들이 더존의 제품을 채택하는 비율이 98%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자격시험을 통해 더존 제품 운용이 가능한 인력 이 이미 40만명 이상 뒷받침되어 있으므로 이직 등으로 인한 본의 아닌 업무 공백이 생겨도 상대적으로 쉽게 후임자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은 이 제품을 선택하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더존비즈온 개요
더존비즈온은 기업의 정보화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 12만여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ERP, 그룹웨어, 정보보호, 전자세금계산서, 클라우드 팩스 등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보급률 1위의 기업이다. 2011년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신축, 본사를 이전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자체 데이터센터인 ‘D-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플랫폼, 모바일 오피스, 전자금융, 전자문서 등 클라우드(Cloud Computing)와 연계된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2019년 서울 을지로에 신설한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을 기반으로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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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전략마케팅팀 박경택 02-2007-892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