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2월19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의성군수, 도의원 및 한국농촌공사 사장과 주요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원 마을형 은퇴노인복지촌조성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서 노인들의 주거·의료·일상생활 및 여가활동 등을 복합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 업으로 전원마을형 은퇴노인복지촌조성 기반구축을 위한 협 약을 체결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공 동의 노력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날 협약체결을 하게 된 배경은 보건복지가족부가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바람직한 지역 복지모델을 개발·육성하기 위한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 사업지역을 의성군으로 지정함에 따라 2008년 부터 2012년까지 5년간 5개부처 22개 사업에 2,741억원을 투자하여 조성하게 되며 은퇴노인복지촌 조성사업은 제4기 민선 출범시 김관용 지사의 공약사항 으로 고령친화모델지역인 의성군에 조성함에 있어 한국농촌공사의 “전원마을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협약을 체결 하게 되었다.

또한,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령친화모델시범사업임을 3개 기관이 상호 인식하고 은퇴노인 복지촌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의성군은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등 모든 분야에 협조·지원하며 또한,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의성군과 한국농촌공사간 상호 긴밀한 협의를 한다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하여 경상북도는 급속하게 증가하는 고령화 및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하여, 전원마을 형태인 은퇴노인복지촌을 조성함으로써 고령사회 삶의 질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보호받는 노후생활 보장 등 노후에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며 또한, 의성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체계적 의료지원이 가능한 은퇴노인복지촌을 조성하고, 친환경적인 주거공간과 다양한 문화시설이 갖춰진 은퇴자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이후 지역여건과 지리적 환경이 뛰어난 지역을 대상으로 각 시군에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영일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협약식 인사말에서 “오늘 협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빠른 고령화와 부양 여건의 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하고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은퇴노인복지촌의 조성”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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