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앞으로 3년간 ‘도지사품질인증’ 사용허가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며 이로써 지난 2003년부터 인증제 시행 이후 이날 현재 총 217개 업체 664개 제품이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사용허가를 받은 제품은 지난 10월 도내 35개 희망업체로부터 85제품에 대해 신청을 받아 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안전성 검사를 해 적합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11월 3~11일 심의위원과 공무원 합동으로 현지실사를 통해 품질, 위생관리실태 등을 점검해 최종 26개 업체 55개 제품에 대해 최종 허가했다.
‘도지사품질인증’제는 도지사가 지역 생산 우수 농수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품질을 인정함으로써 소비자 신뢰제고 및 홍보를 통한 판로확대로 도내 농가 및 식품업체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03년 시행 이래 217업체 664제품에 대해 사용허가해 관리중이며 기간이 만료돼 연장 신청한 제품은 재실사를 통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등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그동안 전남도가 인증해준 600여개 제품중 70~80%가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유통매장 및 택배 등으로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유통돼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은수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도 품질 좋고 위생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춘 제품에 대해 ‘도지사품질인증’을 지속적으로 추진, 도내 농수특산물의 판로확대 및 제값받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친환경농산물 가공시설 1개소(10억원)를 규모화·첨단화시켜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고 10개 유기농산물 생산업체에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향상 및 경영개선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농산물유통과 061-286-6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