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0일간(11. 1 ~ 12. 10)의 신규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접수된 35점의 출품작 중 교수 및 전문가 6명(위원장 : 홍성천 경북대교수)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작품은 각각 도지사 상장과 최우수상 시상금 300만원, 우수상 시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시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되며 년 말에 시상 할 계획이다.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가 자랑하는 낙동강, 백두대간, 신라·가야·유교의 3대문화를 활용하여 경북을 세계적인 역사문화 및 생태 관광지역으로 발전시키자는 대단위 프로젝트로 기존의 낙동강 및 백두대간의 생태자원과 신라·가야·유교의 역사문화자원에 현대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세계로 진출하자는 경북의 세계화(地世化)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국회에서 내년 기본계획 용역 예산이 당초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증액 편성하는 등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삼국유사 문화랜드″는 국보 306호인 삼국유사를 소재로 하여 영화-만화-모바일콘텐츠 등 지식정보 기반, 영화와 모바일 콘텐츠제작, 문예 창작촌, 삼국유사 명상치유시설, 문화체험관 등 문화재단의 보금자리로 만들어 삼국유사의 저술을 완성하고 입적한 역사문화적인 고장(군위, 팔공산 일원)에 한국의 디즈니랜드를 만들어 민족문화 창달은 물론 한류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내용이다.
우수상은 ″가람·마루·아라의 온새미로 경북″등 4편으로으로 전 세계 학생 협력체계에 의해 생태체험관광을 즐기고 배우는 여행코스 개발을 하는 내용이다. 그 밖에 ″거꾸로 나라 조성사업″은 경상도 상주목 속리산 주변을 지나던 차에 맑고 신비로운 샘물에 목을 축이고 고개를 들어보니 소문으로만 듣던 거꾸로 나라를 마주하게 되었는데 모든 집과 농작물이 거꾸로 되어 있고 70세 젊은 청년이 239세 할아버지에게 공손히 인사하는 것을 보고 젊음의 비결을 들으니 그곳에 나는 나물, 버섯, 약초 샘물을 마시고 살아 장수한다는 1860년대 김정호의 여행기를 소재로 하여 거꾸로 나라와 마법의 성을 주요테마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장려상은 ″형산강 생태관광루트개발(형산 그린웨이)″등 5편으로 경주-포항을 따라 형산강 그린웨이를 만든다는 내용 등이다.
한편, 경북도 김장주 새경북기획단장은 이번 공모로 예상 밖의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고, 선정된 사업은 내년 시행될 문광부 기본계획 용역에 포함시켜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을 서해안의 새만금 개발사업과 남해안의 선벨트 구상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벨트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최우수상
❍ 삼국유사 문화랜드 (정호완, 66세)
우수상
❍ 가람·마루·아라의 온새미로 경북 ((주)강산이엔씨)
❍ 경상도 이야기마을 조성 (경북고도읍연구회)
❍ 거꾸로 나라 조성 (김영태, 44세)
❍ 세계 탈과 상징 테마 파크 (권재환, 36세)
장려상
❍ 형산강 생태관광루트 개발 (박상훈, 26세)
❍ 7번 국도 활성화 (김은선, 24세)
❍ 꽃 박물관 운영 (최상환, 48세)
❍ 춘양목 산림문화 순환벨트 (류승하, 45세)
❍ 유교문화 탐방로 slow valley 조성 (문인득, 47세)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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