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울캠퍼스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자율전공학부(120명)와, 기술경영(MOT)학과(30명), 영어교육과(15명)를 신설했으며, “나”군 전형에서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1,000명을 수능만으로 선발하고 “다”군에서는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한다.
다만 수의과대학 수의예과와 사범대학 (영어교육, 수학교육, 일어교육, 교육공학)은 1단계서 수능만으로 모집정원의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25%)와 수능(70%), 면접(5%)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술문화대학과 사범대 일부학과도 “다”군에서 학생부, 수능, 실기 등을 모집단위의 특성에 맞게 반영하여 선발한다.
수능 성적 반영은 영역마다 가중치를 부여해 인문계는 외국어(35%) 언어(30%) 수리(20%) 사탐(15%) 순으로 반영하고, 자연계는 외국어(35%) 수리‘가’형(30%) 언어(20%) 과탐(15%)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2학년과 3학년 성적만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1차 합격자는 내년 1월14일 발표하며 “다”군 의 사범대학과 수의예과 지원자는 1월20일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또 “다”군 예술문화대학과 사범대학 체육교육·음악교육과 지원자는 내년 1월20일~22일 모집단위별로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전체 전형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1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건국대는 “수능성적 우수자들을 위해 상허 1~5급 장학과 우수입학장학, 일우헌 특별장학, 동물생명과학대학 교비 장학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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