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신복로터리 교통혼잡 완화 방안’이 단계별(2단계)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무거동 신복로터리의 고질적인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울산고속도로에서 울주군 범서읍 장검지구간 연결도로 개설 및 신복로터리 신호개선, 차선조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신복로터리 교통혼잡 완화방안’을 확정,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1단계(~2009년)로 경찰과의 협의를 통해 신복로터리의 신호순서를 일부 조정, 로터리 내부 마찰을 완화시키고 로터리 내부에 있는 신호등에 차로별, 방향별 안내표지판을 설치, 차로별 목적지를 명확하게 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도로의 정지선에서 로터리를 벗어날 때까지 차선변경 없이 차량 운행이 가능하도록 기존의 ‘원형’차선을 ‘나선형’차선으로 변경하는 한편 비매설검지기 4개소를 설치하여 상시교통량 및 속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신복로터리 교통체계를 2009년 1월말까지 우선 개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울산고속도로 TG → 장검지구(길이 123m, 폭 4~8m), 장검지구 → 울산고속도로TG(길이 236m, 폭 4~8m)의 연결로 개설사업(시행 부산울산고속도로)을 오는 2009년중으로 완료키로 했다.

이 같은 연결로가 개설되면 울주군 범서읍 구영·천상, 북구 등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신복로터리를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신복로터리의 교통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2단계로(2009년~2010년) 신복로터리에서 범서읍 구영·천상 이용교통량 분산을 위해 장검지구↔신복로터리 연결도로 및 신복로터리-장검지구 구간의 확폭을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개설하고, 울산대 배면도로 개설(민간사업)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울산시는 신복로터리 교통혼잡대책이 완료되면 교통혼잡이 1단계 완료시 신호순서 및 차선조정, 고속도로 TG↔장검지구 연결로 개설 등으로 15.9%, 2단계 완료시 교통량 우회 등으로 24%정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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