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협약서는 경제 및 고용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지원센터-소상공인지원센터간 업무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소상공인에게는 재취업을, 실직자 등에게는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일자리창출 및 지원에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고용지원센터와(82개)와 중기청의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는 각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재취업·창업 프로그램을 긴밀히 연계하여 협력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 노동부 고용지원센터 : 고용정보 제공, 직업지도, 취업지원, 직업능력개발 및 실업급여 지급 등 고용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 (82개 센터에 2,856명 근무)
- 중기청 소상공인지원센터 : 창업상담·교육 및 정보제공, 자영업컨설팅,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지원 등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기관 (62개 센터에 307명 근무)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최근 고용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실직자 등의 재취업과 창업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협약서 체결은 두 기관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좋은 사례라고 말하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상호 협력이 가능한 유관기관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고용지원센터가 국가 고용지원서비스 허브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경기악화로 소상공인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부와의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신속한 재취업으로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해 양 부처가 서로 협조가능한 분야를 찾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고용서비스기획과 (6902-8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