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새 봄을 맞아 겨우내 잠들어 있던 서울시내 117개소의 수경시설(분수, 벽천, 개울 등)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동시간은 아침, 점심, 오후에 각 2시간씩 1일 6시간으로, 새봄을 맞아 도시에 촉촉한 습기를 제공하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만드는 꼭 필요한 요소이며 경관적으로나 휴식공간으로도 도시의 명물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설치되는 바닥분수는 시민들의 놀이공간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내 수경시설은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등 공원 내 69개소, 중구 한국은행앞 분수대 등 녹지대에 48개소 등 총 117개소로 지난 봄 보다 19개소가 늘었으며 조명시설이 설치된 52개소는 여름철(7월 ~ 9월) 야간에 1일 1시간씩 추가로 가동하게 된다.

주요행사나 일기상황, 공원입장객, 야간조명시설 여부 등에 따라 수경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구청장(사업소장)이 가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시행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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