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9일(금)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공주시·부여군·대전지방식약청·공주대·우송대·다원식품연구소, 관광협회·음식업협회· 조리사중앙회, 영양사회, 도자기협회, 유성호텔 등과 음식점경영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외국인 이용 음식점」운영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음식개발과 음식문화 발전 방안으로 학계·단체·업계와 협력하여 테이블 매너 등 국제적 스탠다드를 갖춘 음식점으로 품격화하고, 특산물을 활용한 백제 대표음식과 일반 관광객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돌쌈밥, 비빔밥, 국밥 등 단품요리를 명품화하여 외국인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도 이필수 복지환경국장은 “내년도 2009년 백제문화제와, 2010년 대백제전을 대비하여 공주/부여지역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을 수 있는 국제적 명품식당과 음식메뉴를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여군, 공주시에서 열렸던 제54회백제문화제 기간중 외국인음식점에 일본인 1,130명, 중국인 680명, 미국인 270명, 캄보디아 146명, 베트남·대만·기타 외국인 255명 등 총 2,481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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