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전자도보를 발행한다.

충남도는 내년 1월부터 인쇄하여 발간하던 도보를 전자도보로 전환하여 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월3회 종이도보로 발행하던 것을 전자도보로 대체 발행함에 따라 인쇄비 등 연간 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연간 약 2.5톤의 귀중한 종이자원을 절약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전자도보 발행에 따라 조례, 규칙, 훈령, 예규, 고시, 공고 등 주민들이 알아야할 도정의 주요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클릭 한번으로 쉽게 열람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이 크게 환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진 공보관은 “정보화시대에 성공적인 전자도보로의 발행체계 전환을 위해서는 도보게재를 의뢰하는 부서 및 기관에서 도보발행규격에 맞게 서류를 작성하여야 한다.” 며 “현행 도보게재 의뢰 문서들은 표준서식 없이 생산되고 있어 이를 도보발행 양식으로 재편집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며 전자도보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보작성을 주문했다.

전자도보는 충청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를 통해 게재된다.

한편, 전자도보는 컴퓨터를 통해 읽거나 인쇄는 가능하지만 위조·변조가 불가능하도록 제작한 컴퓨터 파일을 말하며, 도시계획 등 행정계획상의 용도지구·지정, 각종 행정처분, 조례·규칙의 제정 및 개정의 고시·공고 등 도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알리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서의 일종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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