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보호구역 보완정비(해제) 추진
대구시는 지난 1992년 농업진흥지역 지정 이후 상당한 기간의 경과에 따른 도로·철도·산업단지 등 여건변화로 인하여 농업보호구역 중 수질보호와 관련이 적은 지역을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하여 국토계획법상 도시지역으로의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을 각종 개발사업추진에 활용할 수 있어 용지난 해소와 농지 이용에 따른 개발행위 등의 규제완화로 민원을 해소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 농업보호구역 해제 현황
관내(달성군만 해당) 농업진흥지역 1,880.2ha(진흥구역 1,453.4ha, 보호구역 426.8ha)의 9%, 농업보호구역 426.8ha의 41%에 해당하는 172.9ha를 해제하게 되며, 해제 후 농업진흥지역 면적은 1,707.3ha(진흥구역 1,453.4ha, 보호구역 253.9ha)로 줄어들게 되었다.
해제지역 현황을 읍·면별로 보면 논공읍 42.3ha, 현풍면 61.9ha, 유가면 66.9ha, 구지면 1.8ha이며, 해당주민들의 농지관련 민원발생을 줄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보완정비(해제) 효과 및 향후 추진계획
이번에 해제되는 농업보호구역은 경지정리 등 농업생산기반 정비가 다소 미비하고 주택 등 도시화된 지역과 연접해 있어 향후 건물건축, 시설물설치 등 개발행위의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빈번하게 발생하던 농지관련 민원이 감소되고, 공장설립 등이 용이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지역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하여 각종 개발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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