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착공하는 창작공간은 아트팩토리 2개소(영등포, 금천), 연희동 창작스튜디오, 신당지하상가 창작아케이드, 남산 동랑예술센터(구 남산드라마센터 ), 홍대 복합문화공간 등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주도가 아닌 예술가들이 주도하는 창작공간을 건립하기 위하여 2008년 9월에 문화예술 전문가 3인으로 「창작공간조성추진단」을 구성하였고, 그동안 24회의 세미나, 워크샵, 현장 예술가 간담회, 설문조사, 자문회의, 유사 사례조사 등을 통해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완공 이후의 운영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급속한 산업화시대를 이끌며 빠른 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도시곳곳의 공 장들이 하나둘씩 도시 외곽으로 밀려나고, 이렇게 빈 공장, 창고, 폐교 등의 공간을 예술창작공간으로 재생시키는 사업이 "Art Factory" 이다.
"Art Factory"에는 패션, 산업디자인, 사진, 미디어 등 지역 특성을고려한 다양한 장르의 복합레지던스형 스튜디오를 조성하여 창작, 교육,교류, 지역재생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외국예술인들과 교류를 위한레지던스 공간을 마련하여 문화예술분야의 국제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영등포 아트팩토리는 문래동 지역의 자생적 창작촌 입주작가들의 공동창작을 지원하는 창작인프라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2009년 12월에 개관할 예정이며, 금천 아트팩토리는 장기 레지던스형 스튜디오와 통합장르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공간구성을 목표로 2009년 7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Art Factory”가 복합장르의 “예술창작공간”이라면 “장르별 1 창작스튜 디오”는 연극이면 연극, 음악이면 음악 등 특정 장르를 위한 창작공간으 로서 이번에 착공하는 연희동 창작스튜디오는 구 시사편찬위원회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2009년 7월부터 도심 속 전원형 문학 창작촌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권이 죽어 폐허처럼 버려진 지하상가, 그 어둡고 침침한 지하공간에 활 기를 불어넣을 “창작아케이드”는 지하상가를 문화예술상가로 조성하여 예술가에게는 부족한 창작실을 제공하여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작품전시 및 체험공간 등을 통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향유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신당 지하상가 창작아케이드는 현재 99개 점포중 51개가 공실로 상권이 거의 형성이 되지 않고 있는 지하상가로 이 곳을 리모델링하여 소형 스튜디오 70여 실을 조성하여 2009년 7월에 영상 미디어 장르의 작가들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서울시는 남산 드라마센터, 시청 남산별관, 남산 창작센터 등을 연계한 창작공간 조성으로 클러스터화 하여 남산을 문화예술 발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우리나라 연극의 메카인 남산드라마센터를 리모델링하여 공연예술 인큐베이팅과 발표 공간을 포함한 문화예술교육센터로 조성하여 2009년 3월 개관할 계획이다.
홍대지역은 갤러리 16개소, 공연장 6개소, 클럽 50개소 등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이 밀집해 있고, 서울프린지페스티벌(8월), 홍대거리미술전(9월) 등 매년 11개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또한 인디밴드 500여개팀, DJ100여명, 단체22개가 활동하며, 클럽문화와 인디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다양한 문화가 상존하는 지역으로 젊은이들의 문화예술 트랜드를 선도하는 곳이다.
이렇게 다원예술이 밀집되어 있는 홍대 문화특화지역 육성을 위한 창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사무소 통·폐합으로 유휴청사로 남은 마포구 서교동 청사를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여 2009년 3월 개관한다.
이곳에 전시실, 홍대문화를 소개하는 홍대문화정보관 및 자료실, 다양한 실험예술을 선보일 수 있는 실험극장, 무대공연연습실과 문화예술체험장, 예술품을 사고파는 아트마켓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하여 예술가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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