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권준모)은 아시아 5개국(한국 포함)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현지 서비스명: 爆爆王, 빠오빠오왕)의 홍콩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콩 서비스는 한국을 제외한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에 이은 다섯 번째 해외 진출로, 현지 파트너사인 홍콩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리우(Albert Liu))를 통해 진행한다. 게임 명은 ‘빠오빠오왕(爆爆王)’으로 ‘터트리기의 왕’이란 뜻이다.

넥슨의 로두마니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정영석 본부장은 “문화나 경제적인 면에서 성향이 비슷한 대만에서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홍콩 서비스를 결정하게 됐다.”며, “실제로 대만과 홍콩 서비스는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특히 비엔비의 경우 대만에서 최고동시접속자수 7만을 넘기는 등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엔비는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국민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인기 콘텐츠인 만큼 중국, 대만 등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콩 시장에서도 물폭탄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덧붙였다.

비엔비의 홍콩 서비스는 대만 서버에 직접 연결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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