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씨티는 파이낸스 아시아誌로부터 3년 연속으로 ‘2008년 아시아 최우수 현금관리은행 (Best Cash Management Bank in Asia for 2008)’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풀링*을 구축하면서 ‘최우수 현금관리 솔루션 은행 (Best Cash Management Solution Bank)’상도 동시에 거머쥐었다.

파이낸스 아시아誌는 “씨티가 아시아 지역에서 현금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최고의 은행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씨티는 현금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다른 경쟁자보다 단연 앞서 있다”고 밝혔다.

또한 파이낸스 아시아誌는 씨티를 최우수 현금관리 솔루션은행으로 선정하면서, 씨티가 삼성전자를 위해 혁신적인 방법으로 풀링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해외계좌에 대한 통제와 운전자본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외홍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아시아기업으로는 최초로 3개 대륙을 묶어 달러 풀링을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씨티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 디스텔브링크(Ivo Distelbrink) 씨티 아태지역 현금관리 및 무역금융 영업 책임자는 “아태지역의 현금관리와 관련하여 고객선호도조사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았을 뿐 아니라, 파이낸스 아시아誌를 비롯한 주요한 시상들에서 연달아 최우수 현금관리 은행으로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씨티는 아태지역에서 현금관리 관련 거래를 사실상 거의 다 유치하면서 확장세를 펼치고 있고, 글로벌 기업의 현금관리업무에 관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상품본부장은 “씨티은행이 구축한 삼성전자의 글로벌 풀링은 대륙간 자금이동을 자동화함으로써 아태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전세계의 달러 유동성을 한 곳에 집중하여 관리하는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씨티은행은 한국 대표기업들의 글로벌 현금관리를 위해 씨티의 혁신적인 현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풀링’에 대하여: 해외 현지법인들이 잉여 자금을 은행에 예치하거나 일시 부족자금을 대출받게 되는데, 이 모든 계좌를 마치 하나의 계좌처럼 운영하는 현금관리 서비스를 말함.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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