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275명에게 한강투어 및 스키캠프 참여 기회제공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로 한강의 생태계 및 문화여건이 점점 개선되면서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따뜻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로 올해 한강투어 2,861명, 농작물 1,360만원 가량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가 점차 정착되어가고 있다.
○ 한강나눔투어
2007년 12월부터 시작된 한강나눔투어로 각종 보육시설 아동 1,082명이 참가하였으나, 2008년 2,861명으로 배 이상이 늘어날 만큼 규모도 갖추고 나눔의 폭도 커지면서 올 연말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열린 한강” 이벤트를 펼쳐 시민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첫째,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에는 노사가 하나가 되어 성탄절 의미를 되새기며 한발 더 다가서는 기회를 갖는다. 소외계층 아동 200여명을 초청하여 여의도 ~선유도를 오가는 유람선 안에서 크리스마스 공연 뿐 만 아니라 산타복장을 한 본부장 및 노조위원장이 “수상택시를 타고 온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선물이 가득담긴 보따리를 풀어놓는 등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여 기쁨이 두 배가 될 것 으로 보인다.
둘째, 지난 1월 25일 서울시 초청으로 한강발원지인 검룡소가 있는 태백시 소외계층 청소년 85명이 한강을 다녀간데 이어 오는 12월 26일에는 태백시의 초청으로 75명의 서울어린이들이 태백의 한강 발원지를 비롯하여 석탄박물관 견학 그리고 서울에서는 마음껏 눈을 볼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하얀 눈밭에서 하루 동안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농작물 기탁
행복나눔의 일환으로 한강에서 재배된 고구마, 땅콩, 무우, 배추 등 여름내 자원봉사자 2,922명이 참여해 스스로 씨뿌리기부터 수확까지 땀과 노력이 담긴 농작물들이 지난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물가상승, 후원금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푸드마켓을 통해 전달되었다.
올해 반포, 이촌, 광나루, 양화 잠실 등 자연학습장에서 재배한 김장용농작물(배추 1,700포기, 무 830개)을 비롯하여 먹거리용(땅콩 80kg, 고구마 3,000kg 등) 1,360만원 가량의 물품을 기탁했다.
한강사업본부 김찬곤 본부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소외계층과 더불어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더 좋아진 한강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푸드마켓에 지속적으로 기탁할 뿐 만 아니라 행복한 한강나눔 투어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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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업본부 총무부 수상관광과장 김소영 02-3780-0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