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국최초로 실시한 건강한 먹을거리 환경만들기 「건강매점」사업을 시범운영하고, 추진 결과발표와 함께 건강매점 확산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12월 23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지하2층)에서 개최한다.

건강매점 「쉬는 시간」은 지난 10월부터 상도중학교와 한산중학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에서 건강매점모델 및 시범운영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는 한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과 녹색소비자연대가 함께 실시한 매점판매품목 실태조사와 어린이·청소년 간식용 식품섭취 및 구매행태조사 심층 분석결과 발표와 함께 교육청, 시민단체, 학계, 학부모, 식품업체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제토론 및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지정토론회 좌장은 장남수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이며, 이경영 팀장(학교보건진흥원 보건지원과), 양용진 운영위원 (이우학교 매점운영위원회), 김현수 학부모(상도중학교 운영위원회), 조윤미 본부장 (녹색소비자연대), 서정호 팀장(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팅), 김철종 팀장(농협유통 과일부 과일팀), 임희진 연구위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강명희 교수 (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건강매점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종합토론자로 참가한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사업단 김초일 단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영양정책지원센터)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먹을거리의 문제와 함께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2009,3,22시행) 관련 추진정책을 소개하며 향후 이를 근거로 서울시 건강매점 인증기준 및 지원체계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정책적으로 학교내 매점을 「건강매점」으로 추진함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아동·청소년 비만, 당뇨, 대사성질환 등 생활습관성 질환 예방과 식습관 개선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 12월 15일 식약청의 주최로 실시한 어린이 비만예방 및 바른 영양 심포지움에서는 0-6세 비만군에서 간식으로 섭취하는 우유의 섭취량이 낮고, 7-12세 및 13-19세 비만그룹에서는 간식으로 섭취되는 과일류의 섭취량이 낮고, 과일섭취가 소아청소년 비만에 큰 영향을 준다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취된 의견을 보완·반영하여 건강매점 추진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등 서울시에서 전국최초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건강매점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건강증진담당관 정정순 02-632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