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화물자동차,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번 행사는 LNG 화물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상용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개최하는 것이다.
LNG 화물자동차 전환사업은 화물운송시장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연료비가 많이 들고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경유 화물차를 국고 지원(대당 약 2천만원)을 통해 LNG 화물차로 전환하는 사업으로서, '08.11월 LNG를 도입·보급하는 한국가스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개조업체를 선정(템스, 엔진텍)한 바 있으며, 대한통운·동부익스프레스·동방·유성T&S 등 14개 운송업체 소속 차량 50대를 전환대상 차량으로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09년말까지 약 2,200대의 경유 화물자동차를 LNG 화물자동차로 전환하여 상용운행토록 할 계획이다.
LNG 화물자동차는 연료비가 경유 화물자동차의 약 70% 수준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으며, 1회 충전으로 600㎞이상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LNG 화물자동차가 도입될 경우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이 완화되고,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물운송에 노력하고 있는 의왕ICD내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무릎담요 500개를 전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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