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더 이상의 후퇴는 없다! 고객을 위한 철저한 혁신으로 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국내 최고의 디지털 미디어 야후!코리아(http://www.yahoo.co.kr 대표이사 이승일)의 성낙양 대표는 오늘 22일,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2005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옛 명성 회복에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해 11월 한국 사업 부문의 대표로 성낙양 대표(COO : Chief Operation Officer)의 취임과 함께 그 동안 내부 조직 정비와 기존 핵심 역량 재점검의 시간을 가진 야후! 코리아는 고객의 니즈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던 점을 인정하고,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미디어 채널로서 향후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각오를 표명했다.

야후!코리아는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급변하는 국내 인터넷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 석 달간 내부 점검 기간을 통해 지난 2월 조직개편을 완료 했다.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단일화하여 의사 결정의 순발력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을 구성, 혁신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기저를 마련했다.

또한 연내 검색부분 2위로써 자리를 확고히 다진다는 단기적인 사업 목표를 수립하고 고객 중심의 포털 로서 기업혁신을 진행, 3년 안에 단순 포털이 아닌 디지털 미디어 선두로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중장기적 사업 방향을 정했다.

따라서 검색과 미디어, 커뮤니티를 야후의 핵심 3대 사업으로 설정했다. 검색과 미디어 분야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커뮤니티 분야는 기존 일인미디어 서비스의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멀티 미디어 요소를 통합된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신개념 커뮤니티 서비스를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후!코리아는 과감한 투자와 본사의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획기적인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기존 야후가 보유한 사업 역량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취약 서비스의 보완을 위한 사업 제휴 및 인수 합병 등도 그 어느 때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성낙양 대표는 “야후!코리아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본사의 진보된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이를 국내 사정에 맞게 현지화함으로써 로컬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주안점을 둘 것이다”며, “서두르지 않고,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과거의 명성을 재탈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kr.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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