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대표이사 마티아스 루드비히)는 독일 작센주 (Free State of Saxony), 키몬다 (Qimonda AG, NYSE: QI) 및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Infineon Technologies AG, FSE/NYSE: IFX)가 12월 21일 공동으로 키몬다에 대한 구제 자금 지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지원에는 독일 작센주가 1억 5000만 유로, 포르투갈의 금융 기관 1억 유로, 그리고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7500만 유로를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인피니언은 현재 키몬다의 77.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CEO 피터 바우어 (Peter Bauer)는 “작센주, 독일 연방 정부 및 포르투갈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구제자금에 대한 성공적인 합의가 이루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지원으로 키몬다는 회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세계 키몬다 사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계 시장과 반도체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피니언은7500만 유로를 이번 금융 지원에 제공하기로 하였는데, 이는 현재의 상황에서 인피니언이 제공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금액이다.

오늘 발표된 금융 지원 외에 키몬다는 독일 연방 정부와 작센주로부터 총 2억 8000만 유로의 지불 보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보증을 바탕으로 키몬다는 총 1억 5000만 유로에 달하는 은행의 추가 지원 협상에서 진척을 보이고 있다.

전체 구제 자금의 제공은 다양한 금융 지원의 세부 조건에 대한 최종 합의뿐 아니라 관련 국가 및 유럽의 승인 절차의 성공적인 완료 여하에 달려 있다. 이번 전체 구제 자금은 키몬다가 회사를 안정시키고Buried Wordline Technology를 양상화 하는데 있어 돌파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개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이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5년 회계년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70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7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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