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진차가, 약용버섯의 대명사‘차가버섯’ 핵심성분 추출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서구식 식생활과 환경오염 등의 영향으로 한국에도 선진국형 암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암환자들이 면역력 강화의 목적으로 천연항암식품으로서 약용버섯을 즐겨 찾고 있는데, 최근 여러 종류의 약용버섯 중 차가버섯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차가버섯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오기남 차가버섯 정보센터(www.chagacenter.com)의 오기남 대표에 따르면 차가버섯은 다른 약용버섯인 상황버섯이나 아가리쿠스 등에 비해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효소인 SOD함량이 3~4배 정도 높고, 면역세포기능 강화를 돕는 베타글루칸 성분은 5~10배 이상 더 많다고 한다.

또한 차가버섯은 인공 재배나 배양의 어려움으로 유통되는 제품의 100%가 자연산이라 대부분 인공재배되는 상황버섯이나 아가리쿠스 등과 효능을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고 한다.

국내 최대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전문 기업인 ㈜동의진차가(www.jinchaga.com)의 이영태 대표는 “국내에 차가버섯이 처음 도입된 것은 2000년대 초반으로 아직 1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약용버섯 시장에서 이렇게 높은 인지도를 쌓게 된 것은 200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영향이 큽니다”라고 밝혔다.

이영태 대표에 따르면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개발되기 전에는 소비자가 덩어리나 조각을 48시간 이상을 우려내어 먹었어야 했고, 그 불편함 못지 않게 유효성분을 모두 추출해내기도 어려웠다고 한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전용설비를 통해 차가버섯 원물의 핵심성분을 최대한 추출, 건조하여 만들어진 분말 형태의 제품이다.

가정에서 직접 우려낼 때 발생할 수 있는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으며, 장기 보관에 따른 산화문제도 해결하였다. 결론적으로 직접 우려낸 물을 마시는 것보다 훨씬 많은 유효성분을 한꺼번에 음용하기가 편해졌고 이에 만족하는 고객수도 급증하게 되었다. 현재에는 차가버섯 구매 고객의 90% 이상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이용한다고 한다.

이영태 대표는 “차가버섯이 원래 뛰어난 천연건강식품이긴 하지만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적절한 신제품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어우러져 차가버섯의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혔다.

동의진차가 개요
동의진차가

웹사이트: http://www.jinchaga.com

연락처

동의진차가 이영태 대표 02-711-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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