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울산시정 베스트 5로 1위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경제정책과), 2위 ‘태화강 생태·명품거리 조성’(환경정책과), 3위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사 착공’(교통정책과), 4위 ‘시민 중심과 참여의 열린 시정평가’(기획관실), 5위 ‘부유층·생계형 체납자의 차별화된 체납처분’(세정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위로 선정된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 유치 및 자동차·조선·석유화학산업의 주력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이 인정받았다.
또 2위로 선정된 '태화강 생태·명품거리 조성‘은 한때 오염의 강이었던 태화강의 수질회복은 물론 태화강 생태공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설치, 십리대밭교 건설 및 환경도시의 이미지에 걸 맞는 명품 산책로 조성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3위로 선정된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사 착공’은 110만 울산 시민의 염원이었던 고속철도 울산역사를 시민의 단결된 힘으로 유치하여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함은 물론 역세권 개발을 통한 지역의 균형적인 개발 및 2시간 이내의 수도권 접근,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통하여 국토 동남권의 교통요충지 건설의 기반을 닦았다는 점이 인정됐다.
시정 베스트5 시상식은 오는 31일 종무식시 거행되며 선정된 사업의 실질적인 수행 우수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 평정 가점부여는 물론 해외연수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편 ‘2008 울산시정 베스트 5’는 시정에 대한 시민평가를 적극 수렴하고,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한해를 대표하는 21개 주요 시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선정단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단으로는 구·군 추천 시민 400명, 시·군·구 의원 69명, 공무원 149명, 정책자문단 및 자체평가위원 71명, 출입기자 34명 등 총 723명이 참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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